발주1 [71화] "나 혼자 장사하는 게 아닙니다" : 시스템과 네트워크가 만드는 '위기 관리 경영' "죄송합니다, 재료가 떨어졌어요." 사장에게 가장 뼈아픈 이 한마디를 지우는 법. 폐기율 0%를 만든 실시간 재고 실사법부터 인근 점포와의 전략적 관계 경영까지, 결품 제로를 만드는 사장의 '안팎' 관리 노하우를 공개합니다.안녕하세요, 오늘도 카운터 뒤에서 '위기에 강한 매장'을 설계하는 6년 차 사장입니다. 시스템이 사장의 식은땀을 닦아줍니다. 아무리 데이터를 분석하고 발주를 정교하게 맞춰도 현장에는 늘 변수가 생깁니다. 갑작스러운 단체 주문이나 물류 사고로 재료가 바닥나는 순간, 사장의 등에는 식은땀이 흐르죠. 하지만 이런 위기 상황에서 사장을 구원하는 것은 결국 두 가지입니다. 내가 만든 '기록 시스템'과 내가 쌓은 '관계의 그물'입니다. 오늘은 매장 내부의 재고 관리법부터 외부 점포와의 네트워크 .. 2026.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