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귀는당나귀귀1 [37화] "사장님, 저 안 가요" 당일 잠수 타는 알바생, 그 뼈아픈 기회비용 당일 결근과 연락 없는 노쇼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매장 운영 전체에 영향을 남깁니다. 편의점을 운영하며 직접 겪은 사례를 바탕으로,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의 손실, 그리고 신뢰를 기준으로 사람을 보게 된 이유를 이야기합니다.안녕하세요. 오늘도 카운터를 지키며 사람과 운영의 흐름을 기록하는 6년 차 편의점 사장입니다. "사장님, 오늘은 못 갈 것 같아요." 면접을 앞두고 갑자기 취소 연락이 오거나, 아무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여러 번 겪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한 번의 면접일 수 있지만,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에게는 근무 일정과 운영 계획 전체가 달라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람을 뽑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능력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책임감'이었습니다. 오늘은 알바 면접과 채용을 .. 2026. 2. 16. 이전 1 다음